거실

거실 소파 배치의 5가지 황금 법칙

소파 위치 하나가 거실 전체를 바꿉니다.

페일 아쥬어 톤 스로우가 놓인 거실 소파와 자연광

많은 분들이 거실 인테리어를 새로 할 때 소파를 벽에 바짝 붙이는 방식을 선택합니다. 직관적으로 '공간이 넓어 보일 것 같다'는 생각 때문인데, 실제로는 반대 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소파와 벽 사이에 10~15cm의 여백을 두면 공기가 흐르는 느낌이 생겨 오히려 더 넓어 보입니다. 첫 번째 법칙은 '벽 밀착을 피하라'입니다. 두 번째 법칙은 '러그로 영역을 정의하라'입니다. 소파와 커피 테이블, 그리고 TV 스탠드를 하나의 러그 위에 묶으면 거실 안에 아늑한 섬이 만들어집니다. 세 번째 법칙은 '대화를 유도하는 ㄷ자 배치'입니다. 소파 하나와 암체어 두 개를 서로 마주보게 배치하면 TV 중심의 거실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. 네 번째 법칙은 '동선 최소 90cm'입니다. 소파 앞과 옆의 통로는 최소 90cm를 확보해야 답답하지 않습니다. 다섯 번째 법칙은 '시선 높이 맞추기'입니다. TV 화면 중앙이 앉았을 때 눈높이와 일치하도록 위치를 조정하면 목의 피로가 크게 줄어들고 공간도 더 균형 잡혀 보입니다. 이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적용하면 별도의 가구 구매 없이도 거실이 완전히 달라 보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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